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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무림P&P,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입력 2018-08-10 09:45

무림P&P가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 초반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무림P&P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360원(4.20%) 오른 8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만6287주, 거래대금은 13억71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메릴린치증권, CS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무림P&P에 대해 펄프와 제지 사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커버리지(분석)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1만1000원이다.

조용민·박광래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6738억 원, 영업이익은 10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 135.6%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제 펄프 가격 상승과 함께 펄프 판매단가 인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지 부문은 타 업체 원가 부담 가중으로 추가 단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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