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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호정, 절친 최지우 신혼생활 '흐뭇'…"멋진 남편 만나 '알콩달콩' 보기 좋아"
입력 2018-07-30 10:23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 유호정이 절친 최지우의 신혼 생활을 전했다.

유호정은 29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등판했다.

이날 유호정은 새댁으로 거듭난 '지우히메' 최지우의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유호정은 "저한테 지우가 막냇동생 같다. 지금도 아이처럼 보인다"며 "멋진 신랑 만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올 3월 애플리케이션 회사 대표인 9살 연하 남편과 깜짝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유호정은 결혼 선배로서 최지우에게 '결혼을 빨리했으면 좋겠다', '아이도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했다고.

한편 유호정은 다음 생에도 이재룡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꼭 할 것"이라면서도 "다음에는 내가 남편, 이재룡이 아내, 반대로 태어나면 좋겠다. '너도 당해봐라' 하는 마음"이라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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