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 여름휴가, 서귀포 펜션에서 힐링하다

입력 2018-07-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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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제주는 초록으로 가득 덥혀 그야말로 푸르름을 온 대지에서 뿜어낸다. 여기에 사면으로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까지,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주기에 제주만한 곳이 없다.

여름의 활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여름의 제주에서는 봄, 가을, 겨울과는 또 다른 상큼하고 싱그러운 푸르름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이렇듯 제주는 자연스러운 긍정의 활기를 뿜어내기 때문에, 많은 지친 도시인들이 힐링을 하러 제주를 찾는다.

특히 여름 휴가시즌에는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제주를 찾는데,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부모님, 자녀 모두의 기호에 맞는 여행지숙소를 고르는 일이다.

이 가운데 제주도 서귀포 펜션 이로제주(IRO JeJu)가 많은 가족여행객뿐만 아니라 제주도커플펜션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서귀포 펜션 이로제주(IRO JeJu)는 깨끗하고 편리한 객실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의 내부시설과 각종 부대시설로 이용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한다. 또한, 모던 식 기법으로 지어진 이로제주 건축물의 외관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며 자체로 명소가 되고 있다.

이로제주는 멋진 인테리어와 풍경으로 손예진, 진백림 주연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의 촬영지로도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로제주 인근에는 천혜의 제주도의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어 방 안에서 제주의 멋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평리 해안이 가까이 있어 아름다운 석양과 일출을 보기에 좋다. 이로제주 숙박 예약 및 문의는 이로제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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