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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천공항 1터미널에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 개장
입력 2018-07-16 11:59
국산 농식품 판로 확대 기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시티면세점에 문을 연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국 농식품을 알리는 판매홍보관이 인천공항에 문을 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 시티면세점에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 고메 마켓'(Korea Gourmet Market)이라는 이름이 붙은 홍보관에서는 수출 유망 농식품과 여행용 식품, 농식품 선물세트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130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달 8일 aT와 시티면세점은 1년간 면세점 내에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기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aT는 판매홍보관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고 외국 소비자를 겨냥한 테스트마켓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aT는 올 초 인천공항 제2 터미널 SM면세점에서도 같은 이름의 판매홍보관을 문을 열고 운영하고 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시티면세점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 및 중소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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