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홍윤화SNS)
개그우먼 홍윤화가 폭풍 감량을 자랑했다.
4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불태우자! 열심히 운동한 매트가 구멍 난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땀에 젖은 홍윤화와 구멍 난 매트의 모습이 담겨 그간의 극한 운동기를 짐작rp 했다.
이와 함께 홍윤화는 “오늘까지 23.5 빠짐 파이팅!”이라는 글을 텃붙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홍윤화는 오는 11월 8년간 교제해온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을 앞두고 30kg 감량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16.7kg을 감량했음을 알렸으며 약 3개월 만인 이날 6.8kg을 더 감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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