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이지성 부부, 둘째 아들 출산…“산모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8-07-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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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이지성 부부(출처=차유람SNS)

당구 여신 차유람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3일 차유람 소속사 루브이앤엠 측은 “2일 차유람이 둘째를 득남했다”라며 “현재 남편 이지성 작가가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차유람은 출산 전인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전 남편과 마지막 만찬.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힘내서 두 아이 잘 키워봅시다”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차유람은 2015년 13살 연상 작가 이지성과 결혼해 5개월 만에 딸을 낳았고 3년 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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