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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리엔트바이오, 최적 항암제 찾는 첫 성과…면역억제제 없이 1년 이상 유지 ‘↑’
입력 2018-06-27 14:57

오리엔트바이오가 농촌진흥청,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각막이식 기술연구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 56분 현재 오리엔트바이오는 전일대비 25.97% 상승한 11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5월 이종이식용 돼지 ‘믿음이’의 각막을 이식받은 원숭이가 27일 현재까지 면역억제제 없이 1년 이상 정상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이번 연구에 참여해 이종이식 원숭이를 공급하고 수술과 관리를 맡아왔다. 뿐만 아니라 각막이식 기술 관련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화 마우스 사업은 암 환자에게 특화된 항암제를 찾을 수 있도록 실험동물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를 활용하면 환자의 암 조직을 있는 그대로 마우스의 생체에 이식하기 때문에 암 조직 특유의 이질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약물작용 평가를 가능케 하고 각 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적 항암제를 찾을 수 있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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