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메리츠화재, 700억 원 규모의 3자배정증자 결정

입력 2018-06-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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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메리츠화재는 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334만2000주가 주당 2만95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700억1490만 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7월 20일이다.

한편 20일 현재 메리츠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1.9%(400원) 떨어진 2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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