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루카쿠 멀티골' 벨기에, 파나마에 3-0 승리…A매치 20경기 무패행진

입력 2018-06-1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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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로멜루 루카쿠가 멀티골을 기록한 벨기에가 파나마를 꺾고 1승을 챙겼다.

벨기에는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파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파나마를 3-0으로 물리쳤다.

에당 아자르. 케빈 더 브라위너, 얀 베르통언, 루카쿠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가 총 출동한 벨기에는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벨기에는 후반 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아자르의 몸을 맞고 뒤로 흐른 볼을 메르텐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24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려준 볼을 루카쿠가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0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달려 나온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쐐기골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파나마를 꺾은 벨기에는 2016년 9월 스페인 평가전에서 0-2로 패한 이후 이번 경기까지 치른 20차례 A매치에서 15승 5무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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