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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12일 건강하게 퇴원 후 통원치료 “우효광과 아들 바다 보살펴”
입력 2018-06-12 21:45

(이투데이DB)

배우 추자현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12일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화) 오후 1시경,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라고 퇴원 소식을 전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출산 후 일시적 경련 증세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소속사는 “경련 시 폐로 흘러 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지난 10일 추자현이 입원 후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며 지인들과 문자를 주고받을 만큼 정상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4월 부부의 연을 맺고 1년 뒤인 지난 1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일(화) 오후 1시경,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추자현 씨는 지난 1일(금)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 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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