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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6ㆍ12 북미정상회담 당일…남북경협주 소폭 하락세
입력 2018-06-12 09:34

6ㆍ12 북미정상회담 당일 개장 직후 남북경협주가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 종목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시멘트주에서 한일시멘트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48%) 하락한 16만6500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쌍용양회(-0.78%), 아세아시멘트(-0.58%), 삼표시멘트(-0.16%)도 하락세다. 다만, 현대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7.29% 상승하고 있으며, 고려시멘트(0.83%)와 성신양회(0.24%)도 소폭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카펠라호텔 정상회담장으로 각각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주로 꼽히는 HDC현대산업개발(-2.12%), GS건설(-0.53%), 대림산업(-0.35%), 현대건설(-0.14%)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주는 종목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현철강(-1.89%), 휴스틸(-1.16%), 대동스틸(-1.01%, 세아제강(-0.92%), 부국철강(-0.48%) 등은 약세, 문배철강(1.21%), 하이스틸(0.76%), 고려제강(0.67%), 동양철관(0.66%) 등은 강세다.

철도주인 대아티아이(-1.54%), 비츠로시스(-0.92%), 현대로템(-0.78%), 대호에이엘(-0.68%) 등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 세명전기(0.81%)와 리노스(0.48%)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성공단주로 묶인 이화전기(3.84%), 인디에프(1.64%), 좋은사람들(1.28%), 제이에스티나(1.25%), 신원(1.08%) 등은 소폭 강세, 광명전기(-0.47%), 재영솔루텍(-0.41%), 제룡산업(-0.39%)는 소폭 약세다.

비료주와 사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비료주 중에서 조비(13.70%)가 크게 상승 중이고, KG케미칼(5.36%)도 오르고 있는 있는 반면, 남해화학(-3.56%)과 효성오앤비(-1.31%)는 소폭 하락 중이다.

사료주 중에서는 팜스토리(5.08%), 한일사료(0.95%), 팜스코(0.73%)가 상승하고 있는 반면, 현대사료(-4.13%), 고려산업(-1.77%), 이지바이오(-1.07%), 선진(-0.89%), 케이씨피드(-0.57%)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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