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NDIRA' 가입…원전폐기시장 진출 기대

입력 2018-06-01 10:20

제보하기

내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핵심의제로 북한 비핵화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테크놀로지가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NDIRA)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NDIRA는 원전건설과 원전해체 기술을 연구ㆍ개발하고 선진화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핵폐기 및 원전해체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전산업개발, 하나원자력기술 등이 소속돼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NDIRA 가입으로 한국테크놀로지의 원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원전 폐기 기술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부의 탈원전 정책, 북한 핵실험장 폭파와 비핵화논의 등이 맞물리며 원전폐기 업계가 매주 분주한 상태”라며 “또한 최근 엄청난 양의 라돈 침대 처리 문제가 대두되며 방사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알테오젠 “분식회계 루머 사실 무근”
  • 2
    트루디, 남지친구 이대은 누구?…훈남 야구선수 “2년째 공개 열애 중”
  • 3
    퀸와사비 해명, 케리건메이와 타투 시술 두고 진실공방…금전 요구 주장에 디스 곡 발표까지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철도경찰, 서울역 '묻지마 폭행' 30대 구속영장
  • 2
    증선위, NH농협은행에 'OEM 펀드' 과징금 20억 원 의결
  • 3
    은행에 1000만원 넣어도 年이자 7만원…금리 인하發 ‘쩐의 이동’ 본격화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