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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 음악학교 건립위한 제1회 공감나눔기부 골프 챔피언십 개최
입력 2018-05-29 18:19   수정 2018-05-29 18:37
경제계 등 사회명사, 연예계 스타, KLPGA, KPGA 선수 등 88명 참여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국내 최고 스타들, 골프 프로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제1회 공감나눔기부 골프챔피언십이 29일 열렸다.

강원도 홍성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제계, 금융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명사들 88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자선행사로 개최한 것.

‘음악으로 세상을 반올림하자’라는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NGO) 단체인 월드샤프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음악학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데 수익금 전액이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사회 각계 각층의 명사들이 기부천사로 참여하고, 23명의 인기스타와 한국여저프로골프(KLPGA),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음악으로 세상을 반올림하자’라는 취지에 맞게 식전행사로 ‘공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월드샤프 김재창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금까지 월드샤프가 걸어온 길과 가난과 제도적 불균형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고 미래가 없이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게 된 스토리를 강연도 곁들였다.

이번 행사 주최사인 ㈜공감미디어홀딩스 공희정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더욱 큰 결실을 낼 것이라고 믿는다”며 “함께 해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소외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능 기부천사로 확정된 연예계 인사로는 가수 김광진, 박규리와 텔런트 김정균, 김혜진, 정민경, 방수형, 이병욱, 이시유, 장민영, 개그우먼 박은영, 김나희 모델 지호진, 박서연, 김경진, 백지현, 신보현, 홍의선 아나운서 임지혜, 예술인 윤정인 그리고 KLPGA, KPGA 선수로는 박창현, 최재혁, 최민채, 김민이, 공윤진 선수 등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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