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마폭포, 나이아가라 ‘저리 가라’

입력 2018-05-24 12: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구와 울산의 한낮 기온이 28℃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한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이 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암벽 등반을 하고 있다. 용마산 기슭의 광물 채석장을 공원으로 조성한 용마폭포공원은 아시아 최대 인공폭포(용마폭포 51.4m, 청룡폭포 21.4m, 백마폭포 21m)로써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폭포수가 시원하게 낙하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