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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재개 언제쯤?…MBC 편성표 보니 '26일 스페셜 방송 대체'
입력 2018-05-23 14:25   수정 2018-05-23 14:31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재개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5일 방송에서 방송인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서 세월호 관련 뉴스 화면을 사용해 '희화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의 조사위원회 조사결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사위원을 맡았던 전진수 MBC 예능본부 부국장은 프로그램 존폐 여부에 대해 "현재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돼 모든 것이 스톱되어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전지적 참견시점'은 12일, 19일, 2주간 방송을 결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MBC 편성표에 따르면 26일에도 '전지적 참견 시점'은 편성돼 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오후 11시 5분에는 '이리와 안아줘' 스페셜이 대체 방송된다.

이와 관련해 MBC의 한 관계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이 언제 재개될지는 아직 모른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이 폭로하는 스타들의 일상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특히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김치만두, 핫도그, 한방통닭, 빵집, 두루치기, 닭볶음탕 등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맛집 소개로,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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