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인생 탕수육의 달인, 서울 강남서 '50년 전통' 특별한 맛의 비법은…탕수육 반죽?

입력 2018-05-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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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인생 탕수육의 달인이 그동안 숨겨진 맛의 비밀을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 나서는 전국구 프로젝트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서울 강남에서 이름난 인생 탕수육의 달인 이상현(71·경력 50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인생 탕수육의 달인의 가게는 서울 강남구 안으로 보나 밖으로 보나 평범한 칼국숫집으로 보인다. 하지만 평범한 칼국숫 집으로 보이는 이곳의 인기메뉴는 다름 아닌 탕수육이라고 한다.

'생활의 달인' 인생 탕수육의 달인이 만든 탕수육은 부먹파도, 찍먹파도 모두 '볶먹파'로 만든다는 어마어마한 내공의 소유자답게 탕수육 반죽 또한 비범하다고 한다.

여기에 은근한 단맛이 일품인 소스 또한 '생활의 달인' 인생 탕수육의 달인의 53년 내공을 증명해준다고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한결같은 맛을 선사한다는 인생 탕수육의 달인 이상현 씨의 맛 이야기는 21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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