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 ‘8등신 미녀’ 전인지가 폭우덕에 우승하나...LPGA 킹스밀

입력 2018-05-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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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경기중단...선수들 일부 라운드 마치지 못하고 순연

▲순식간에 내린 폭우에 조직위가 물을 퍼내고 있다.(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445야드)

▲JTBC골프, 오후 11시15분부터 생중계

▲데펜딩 챔피언-렉시 톰슨(미국)

▲출전선수-강혜지(28ㆍ한화큐셀), 김인경(30ㆍ한화큐셀), 이미향(25ㆍ볼빅),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유소연(28ㆍ메디힐) 지은희(32ㆍ한화큐셀), 김효주(23ㆍ롯데), 렉시 톰슨, 미셸 위(미국), 펑시민(중국), 유선영(32ㆍJDX멀티스포츠), 허미정(29ㆍ대방건설), 브룩 헨더슨(캐나다), 카리 웹(호주), 최운정(28ㆍ볼빅), 오수현(호주),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등 141명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와 박성현(25ㆍKB금융그룹) 불참

◇2라운드 경기가 갑자기 내린 폭우로 지연된 뒤 속개와 중단을 반복한 뒤 결국 순연

▲폭우에 젖은 클럽과 캐디백을 선풍기 바람에 말리고 있다.(사진=LPGA)

◇2라운드 성적

1.전인지 -11 131(65-66)

2.오스틴 언스트(미국) -10 132(67-65)

하타오카 나사(일본) 132(66-66)

4.에인절 인(미국) -9 133(67-66)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133(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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