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도화엔지니어링, 317억 원 규모의 계약 해지

입력 2018-05-15 18:0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코스피 상장기업 도화엔지니어링은 (주)엘지씨엔에스(LG CNS)과 체결했던 공사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해지 계약명은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이며 계약 해지 사유는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라고 밝혔다. 계약 해지 일자는 2018년 5월 15일, 해지 금액은 317억229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5일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5.83%(540원) 오른 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