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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1분기 영업익 13억ㆍ매출 462억…"해외 매출 60%↑"
입력 2018-05-15 10:20

팅크웨어는 15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익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34%, 8% 감소한 12억9300만원, 462억1400만 원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13억4700만 원이다.

일본 폭스바겐과 덴소 세일즈에 대한 공급이 개시되면서 아시아 지역 매출이 호조를 보여 해외 수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수출의 경우 기존 북미에서 6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던 반면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정부 차원에서의 장착 의무화, 보험사 연계 할인제 도입 등 글로벌 시장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 향후 공급 채널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랙박스 니즈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현재 8000만대가 넘는 차량 등록 대수 대비 연간 블랙박스 출하량은 260만대에 불과할 정도로 보급률이 낮은 시장”이라며 “당사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어 추가적인 공급 계약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팅크웨어는 협대역 사물 인터넷(NB-IoT) 기반 통신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을 출시하며 커넥티드 솔루션을 상용화했으며, 20여 년간 자체 구축한 지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도로공사 국가교통정보센터 최종 운영자로 선정되는 등 다각적인 사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지도플랫폼 및 응용솔루션 고도화를 통한 연계 사업자 확대가 예정돼 있어 고마진 사업 구조로의 빠른 재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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