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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유니콘 라이언 레이놀즈 누구?…‘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남편
입력 2018-05-14 09:01   수정 2018-05-14 09:05

(출처=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유니콘 라이언 레이놀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영화 '데드풀2' 홍보차 내한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스페셜 복면 가수 '유니콘'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의 섭외 이유에 관심을 나타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섭외는 두 가지 이유로 이뤄졌다. 첫 번째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데드풀'과 마찬가지로 복면을 쓴다는 공통점이 통했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복면가왕'이 미국 FOX를 통해 '미국판 복면가왕'으로 재탄생된다는 사실 때문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SNS를 통해 한국 영화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했다. 가수 현아와 데드풀의 특별 화보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해하는 모습부터 '건배! 데드풀 대박♥ 한국 만세'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소주병을 들고 있는 데드풀의 모습 등을 SNS에 게시하며 유별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데드풀 2'에서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 역할을 맡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0년 YTV 드라마 '힐사이드'로 데뷔한 뒤, 영화 '프로포즈' '저스트 프렌드'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아내는 유명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 블레이크 라이블리로,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열애를 공식 발표한 후 1년 뒤인 2012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의 한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의 전 남편이기도 한 그는 스칼렛 요한슨과 2010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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