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루원시티 주상복합용지 2필지 공급

입력 2018-05-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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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서부의 중심 인천루원시티에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420%로 총 1789가구를 분양할 수 있다. 공급 예정가격은 주상 5블록은 1229억 원, 주상 6블록은 910억 원이다.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비율이 최대 90%까지 허용될 뿐만 아니라, 블록별 용적률 및 가구수 범위 내에서 주택사업자가 자유롭게 주택평형을 계획·설계할 수 있다.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하며, 신청자격은 주택법상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예약금은 공급예정가의 5%이며, 대금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인천루원시티는 청라경제자유구역과 인천가정지구로 연결되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지구내 인천시 제2청사 건립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인천루원시티 주상복합용지는 지구내 마지막 남은 주상복합용지다.

공급일정은 오는 31일 LH청약센터를 통한 신청접수 및 개찰, 다음달 8일부터 11일 계약체결로 예정돼 있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오 LH 인천토지판매부장은 "루원시티의 주상복합용지는 자유로운 주택평형 배분 등 부동산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지난해 공급한 5필지가 완판될 정도로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 역시 루원시티 내 마지막 주상복합용지인 만큼 주택건설사의 사업부지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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