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뷰라벨 1위, ‘코스노리’ 톤업크림 뽑혀

입력 2018-05-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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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겟잇뷰티 방송화면 캡쳐
코스노리의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겟잇뷰티 2018 뷰라벨 1위 톤업크림으로 선정됐다.

겟잇뷰티 뷰라벨(뷰티 라이프 벨런스)은 각 아이템 별로 상위 100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이중 가장 좋은 성분과 최고의 기능을 지닌 아이템을 선발하는 코너다. 상위 100개 브랜드는 전문가 추천, 커뮤니티 분석, 피부타입&연령대별 선호 제품 분석, 면세점 백화점, 뷰티 스토어 판매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중하게 선별된다.

지난 4월 27일 방송에서는 100개 제품 중 9대 유해 논란 성분이 포함된 톤업크림을 필터링한 후 제품력 테스트를 거쳐 최종 뷰라벨 제품 1위로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선정됐다.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피부 밝기 개선율 7.24%를 기록했으며 가성비 항목에서도 1ml당 360원으로 착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패널들은 바르자마자 즉각적인 피부보정 효과를 보여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1초 뽀샵크림’으로 불린다며, 포털사이트 대인기 아이템인 만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추천했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SNS, 올리브영 화제의 아이템”이라고 소개하며 “2017 올리브영 BEST 톤업크림 1위로도 선정됐을 만큼, 제품력 부분에서 인정받고 있다. 요즘 같은 봄철 화사한 피부를 위해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벚꽃수, 천연에센셜 오일, 알로에베라 등 자연유래 식물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방수기능을 갖춰 물놀이와 땀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얼굴뿐 아니라 목, 손, 팔, 다리 등 화이트닝을 원하는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하며,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으로 옷에 묻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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