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X매니저, 동반 CF 초읽기…유병재X매니저도 게임 광고 촬영 완료

입력 2018-04-20 13:30수정 2018-04-20 13:39

  • 유정선 기자 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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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씨가 동반 CF로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20일 "이영자와 송성호 씨가 동반 출연을 제안받고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니저와 연예인이 동반 광고를 찍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최근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영자 외에도 유병재 역시 그 인기를 입증하듯, 매니저 유규선 씨와 게임 동반 CF 촬영을 마친 상태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휴게소가 아닌 또 다른 곳으로 먹방 투어에 나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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