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첫 중간고사…중학교 내신 대비의 기본은 ‘학교 수업’

입력 2018-04-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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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한 달이 지나고 어느덧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때 새 학기 첫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특히 최근에는 중학교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첫 중간고사를 치르기도 해 시험준비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더욱 많다.

지금 시기 중간고사를 앞둔 중학생들이 꼭 염두에 둬야 할 것은 바로 학교 수업에 대한 집중이다. 내신 시험의 출제자는 수업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인 만큼 평소 수업 속에 중간고사에 대한 해답이 있다. 특히 시험을 앞둔 시기에는 진도를 나갈 때 시험에 출제될 만한 중요한 부분만을 짚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수업을 내신 대비의 기본으로 삼은 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인터넷 강의를 통해 보충해 나가는 것도 좋다. 이때 학교마다 사용하는 교과서가 다른 만큼 출판사별 강의가 제공되는지, 객관식 시험 대비 강의는 물론 최근 비중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수행평가 대비도 가능한지 꼼꼼히 확인한 뒤 강의를 선택해야 한다.

이 가운데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선보인 중학생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 ‘EBS중학프리미엄’은 국어, 영어 출판사별 강의, 수준별, 유형별 맞춤 강의로 내신, 서술형, 수행평가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는 ‘무한수강 프리패스’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특히 EBS중학프리미엄은 인터넷 강의 중 업계 유일하게 현직 선생님들의 검수와 멘토링이 제공되는 만큼 신뢰도가 높은 강의로 꼽힌다.

EBS중학프리미엄 관계자는 “새 학기 첫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기말고사, 중학교 전반 과정에서 수월한 학습이 가능한 만큼 평소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복습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며 “무한수강 프리패스 수강 시 현직 선생님들의 검수를 거친 강의로 내신부터 서술형, 수행평가, 학습법까지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EBS중학프리미엄은 현재 2018 무한수강 프리패스 끝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3만 원 수강 할인권, 족보닷컴 5회 이용 쿠폰,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 원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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