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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에 매각' 스타일난다, 인스타그램 가보니…팔로워 수 110만·中에서 뜨거운 반응
입력 2018-04-10 13:30   수정 2018-04-10 13:36

(출처=스타일난다 인스타그램)

여성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프랑스 로레알그룹에 매각된 가운데, 스타일 난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는 22살이던 2005년 스타일난다를 창업했다. 2004년 의류쇼핑몰로 출발한 스타일난다는 2009년 화장품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를 론칭하고 2014년엔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여세를 몰아 김 대표는 '스피크언더보이스(Speak UnderVoice)'라는 별도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그런 인기를 입증하듯, 스타일난다 공식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110만 명으로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다. 또한 각국의 언어로 문의 댓글이 달려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타일난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난다'의 매각을 맡은 스위스계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로레알 그룹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가 보유한 지분 100% 중 70%로, 가격은 4000억 원 선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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