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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창업카페 3호점 진주 본사사옥에 오픈
입력 2018-04-09 10:4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본사사옥 내에 '창업카페 아카데미 LH(+)' 3호점을 개업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창업카페 LH 나눔(+)'를 통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청년 예비창업자 등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 11월부터 광주전남본부 1호점, 경남본부 2호점을 오픈했다. 카페 설치를 위한 공간제공, 인테리어, 기기설치 등 모든 비용은 LH가 부담한다.

LH는 선발된 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사전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는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한다.

LH와 창업자는 최장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한다. 다만 다수에게 창업기회를 부여하는 창업카페의 취지를 살리고자 연장계약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창업카페 3호점에는 청년창업자가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공정무역커피 도입지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1~3호점 오픈에 이어 LH 전국 지역본부에 창업카페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사의 타 업무 영역에서도 이와 같은 좋은 창업 모델이 있는지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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