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날씨...눈과 강풍으로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전날에 이어 2라운드 또 취소

입력 2018-04-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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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이어 갑자기 내린 눈으로 롯데렌터카 2라운드가 다시 춰소됐다.
▲경기지연으로 대기중인 선수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4월 5~8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220야드)

▲출전선수-김효주(롯데), 이정은6(대방건설), 최혜진(19ㆍ롯데), 홍란(32ㆍ삼천리), 장하나(26ㆍBC카드), 김지현(27ㆍ한화큐셀), 빠린다 포칸(태국) 오지현(22ㆍKB금융그룹), 하민송(22ㆍ롯데), 지한솔(22ㆍ동부건설), 박결(22ㆍ삼일제약) 등 123명

▲SBS골프, 2라운드 낮 12시, 최종라운드 8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강풍과 갑자기 내린 눈으로 경기가 지연된 2라운드가 다시 취소돼 36홀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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