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다음주 유럽서 엘리엇과 회동하나

입력 2018-04-06 17:46

제보하기

현대모비스가 다음 주 유럽에서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회동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씨티가 후원하는 현대모비스의 투자자 콘퍼런스의 하나로 유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소식통은 회동에서 어떤 것이 논의되고 누가 참석할지 등 구체적인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현대모비스 대변인은 언급을 거부했다.

앞서 엘리엇 계열 펀드의 투자 자문사인 엘리엇 어드바이저스 홍콩은 지난 4일 보도자료에서 “엘리엇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사 보통주 미화 10억 달러(1조500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의 출자구조 개편안이 고무적이나 회사와 주주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를 위한 추가조치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압박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승용차 이어 1톤 트럭까지 캠핑카로…성장 가능성 커지는 자동차 튜닝 시장
  • 2
    이재용, 17시간 조사 후 귀가…검찰, 추가 소환ㆍ신병처리 고심
  • 3
    마켓컬리 “확진자 발생 상온1센터 오늘부터 재가동…방역 불가 상품은 폐기”

기업 최신 뉴스

  • 1
    [BioS]삼성바이오에피스, 온트루잔트 4년 추적임상 결과는
  • 2
    승용차 이어 1톤 트럭까지 캠핑카로…성장 가능성 커지는 자동차 튜닝 시장
  • 3
    [헬스TALK]치료가 어려운 '대퇴 경부 골절'…노년층, 가벼운 낙상도 주의해야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