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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2회 예고, 김명민X고창석 뒤바뀐 육신+영혼…김현주·라미란 어떻게 되나?
입력 2018-04-03 16:49   수정 2018-04-03 16:51

(출처=KBS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과 고창석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3일(오늘) 밤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2회에서는 불의로 사고를 당한 송현철(김명민 분)의 몸에 또 다른 송현철(고창석 분)의 영혼이 들어와 펼쳐지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앞서 잘 나가는 은행 지점장 송현철 A(김명민 분)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다. 한날한시 중국집 사장 송현철 B(고창석 분)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하늘의 뜻인지 송현철 A는 수의를 입은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나고, 갑자기 달라진 모습에 화들짝 놀란다. 육신은 송현철 A이지만, 영혼은 송현철 B였던 것.

태생부터 살아온 삶이 180도 다른 두 사람의 운명이 바뀌면서, 앞으로 일어날 파란만장한 스토리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송현철 A는 사망 직전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에게 내연녀 곽효주(윤지혜 분)와의 은밀한 관계를 들킨 상황이다. 이에 선혜진은 이혼을 결심한 바 있다.

그러나 다시 살아 돌아온 송현철 A와 선혜진과의 로맨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부인 조연화(라미란 분)와는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은 사신 아토(카이 분)의 사망예정자 확인 오류 실수로 인생이 뒤바뀐 송현철 A와 B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몸과 영혼이 바뀌는 '영혼 체인지'를 다룬 소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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