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빙그레 HMR ‘헬로 빙그레’, 영양 밸런스까지 챙긴 든든한 한끼

입력 2018-03-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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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헬로 빙그레’를 이마트에 입점시켰다.이에 맞춰 빙그레는 29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상 제품은 헬로 빙그레 볶음밥 3종(파인애플새우볶음밥, 닭갈비볶음밥, 차돌김치볶음밥)이다. 이번 행사는 시식과 가격 할인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종전 5480원에서 할인한 3780원에 헬로 빙그레 볶음밥을 구매할 수 있다.

헬로 빙그레는 혼자 먹는 ‘혼밥족’의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고, 더 나아가 고객에게 따뜻한 한 끼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더해주는 빙그레의 새로운 HMR 브랜드다. 헬로 빙그레는 ‘Hello’, ‘식사는 하셨어요’ 라는 친근한 인사로 자연스럽게 안부를 건네듯이 소비자와의 따뜻한 커넥션을 만들고 좋은 HMR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첫 번째 제품 라인업인 덮밥은 ‘엄마의 정성을 담아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라는 콘셉트로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평소에 자주 먹는 익숙한 덮밥 형태이며 집에서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든 것처럼 부족함이 없고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착한 재료와 화학성분을 최소화해 조리 후 바로 냉동시켜 신선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다른 냉동볶음밥처럼 원물 재료를 갈아 넣지 않고 원물을 그대로 살려 먹을 때 큼직하게 씹히는 원물을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12월 볶음밥 5종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넓혔다. ‘헬로 빙그레’ 냉동 볶음밥 신제품은 ‘토마토 계란볶음밥’,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차돌김치볶음밥’, ‘대패삼겹볶음밥’, ‘닭갈비볶음밥’이다. 이들 제품 역시 ‘헬로 빙그레’의 가장 큰 특징인 큼직한 원물을 사용, 씹는 맛을 극대화했으며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프라이팬에 볶아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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