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장녀 주연씨 "이태임 은퇴? 동생 이시형과 연관無"

입력 2018-03-20 15:11수정 2018-03-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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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장녀 주연씨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생 이시형씨와 배우 이태임과 관련한 소문을 일축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주연씨는 20일 "동생 이시형과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며 이태임 은퇴와 이시형씨와의 연관성을 일축했다.

지난 19일 이태임은 자신의 SNS을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 같은 사실에 일부 네티즌은 이태임과 이시형씨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로 뜨는 것 등을 두고, 추측성 소문을 키워나갔다.

또한 20일 오전 이태임의 임신설 지라시가 나돈데 이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 해외체류설 등이 불거지자 소문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소속사는 이태임과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20일 오후 소속사 측은 "이태임과 연락이 닿았다. 곧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해, 이태임이 어떠한 말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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