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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차순배, 강도 습격에 母 잃어…“다시 만나는 날까지 꼭 필요한 배우 될 것”
입력 2018-03-20 00:57

▲차순배(출처=OLIVE ‘토크몬’ 방송캡처)

배우 차순배가 돌아가신 어머니 이야기로 뭉클함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OLIVE ‘토크몬’에서는 차순배가 출연해 강도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야기로 뭉클함을 전했다.

이날 차순배는 “아버지가 연극을 반대하셨는데 어머니는 저를 많이 응원해주셔다”라며 “군대에 있을 때 어머니가 사고를 당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늘이 노래진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순배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 어머니 영정 앞에서 엄청 울었다”라며 “나중에 어머니가 강도에 습격을 받아 사망하신 걸 알게 되고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차순배는 “어머니가 저에게 넓은 연기 폭을 선물로 주신 것 같다”라며 “너무 보고 싶고 걱정해주신 만큼 잘살고 있다. 다시 만나러 가는 날까지 세상에서 꼭 필요한 배우가 되겠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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