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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분식 노포의 달인·간짜장의 달인, 오직 맛 하나로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온 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18-03-19 17:04   수정 2018-03-19 17:06

'생활의 달인' 분식 노포의 달인이 오직 맛 하나로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온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선 숨어 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가는 '은둔식당 프로젝트'로 분식 노포의 달인 김경선(75·경력 47년)·홍윤기(52·경력 7년) 씨와 최만복(78·경력 65년)·최병학(42·경력 37년) 씨를 찾아간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 분식 노포의 달인 중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중독적인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짜장쫄볶이와 쫄면이 있는 남양주의 한 분식점이다.

이 곳은 서울 중곡동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단골 사랑방으로 45년간 자리를 지키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홀연히 사라졌던 '생활의 달인' 분식 노포의 달인의 가게다.

한동안 소식을 들을 수 없던 달인의 가게는 남양주에서 다시금 추억의 맛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춘장 김치를 이용한 짜장쫄볶이의 달큼한 맛과 매콤달콤한 쫄면의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아 여전히 졸업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다른 가게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예날 그대로의 맛을 전하고 있다는 안성의 한 중국집이다. 2대가 함께 운영하는 이곳의 인기 메뉴는 간짜장이다. 직접 만들어 낸 기름에 춘장을 볶아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이젠 남양주에서 그 역사를 잇고 있는 중곡동 분식 전설의 귀환과 간짜장 한 그릇 안에 담긴 내공 가득한 간짜장의 달인의 비법은 19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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