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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여자 컬링팀 김경애 '강다니엘 팬심'·김은정 '태민 팬심'에 폭소…"예능감도 최고야!"
입력 2018-03-18 13:32

(출처=MBC '무한도전')

'무한도전'에 출연한 여자 컬링팀이 예능감마저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여자 컬링팀이 출연한 '컬벤져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자 컬링팀을 만나기 위해 경북 의성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에 출연한 여자 컬링팀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와 대표팀 감독 김민정은 첫 예능 출연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 컬링팀 선수들이 '무한도전' 컬링편에서 제일 보고싶은 멤버로 박보검을 꼽았다는 사실에 유재석은 "어떻게 하죠? 박보검 씨는 오늘 안옵니다. 우리가 다에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자 컬링팀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활약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유재석은 특별한 분들과 전화연결을 하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언급했다.

이내 전화연결에서 "여보세요"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여자 컬링팀 김경애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로 꼽았던 워너원의 강다니엘을 언급하며 "강다니엘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화에서 나온 목소리의 남성은 강다니엘이 맞았다. "안녕하세요 저 강다니엘입니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김경애는 깜짝 놀라며 "어머 어떻게 해"라는 말과 함께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다니엘은 여자 컬링팀에 김경애 선수가 자신의 팬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했고, 김경애는 "나를 안대"라고 놀라며 바닥에 엎드려 사죄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애는 강다니엘과 통화를 하면서 돌연 달라진 목소리로 대화에 나섰고, 유재석은 그런 모습을 보며 "김경애 선수, 우리랑 이야기할 때랑 너무 달라진 것 아니에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다니엘과 통화를 마친 '무한도전' 측은 두 번째 스타와 전화통화에 나섰다. 두 번째 스타는 샤이니 멤버 태민이었다. 그동안 여자 컬링팀 '안경 선배' 김은정이 태민에 대한 팬심을 꾸준히 드러내왔기 때문.

태민과 전화통화가 연결되자 김은정은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민은 김은정을 향해 "혹시 그러면 경기 중에 '영미 영미 영미'하고 부르는 것처럼 태민을 불러줄 수 있느냐"라고 요청했고 김은정은 "태민 태민 태민 와야돼"라고 외쳤다.

김은정은 "원래 경기할 때는 가야돼라고 외치는데 가야돼라고 외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와야돼라고 외쳤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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