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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렉스턴스포츠‧EV콘셉트카 공개
입력 2018-03-06 17:43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렉스턴 스포츠와 EV 콘셉트카 e-SIV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수출차명 Musso)를 유럽시장에 론칭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EV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들을 전시한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EV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타깃 시장을 다양화해 현지 SUV 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현지 판매는 2분기 중 시작된다.

아울러 콘셉트카 e-SIV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2013년 선보인 SIV-1, 2016년 SIV-2의 혁신적 디자인 DNA를 계승해 발전시켰다.

쿠페 스타일의 외관은 공기역학적 성능은 물론 SUV로서 기존 EV들과 활용성과 편의성 면에서도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쌍용차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커넥티드카, 자율주행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e-SIV를 통해 쌍용차의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중 해외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들과 올해 시장상황을 공유하고 판매 확대를 위한 시장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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