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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T(현대차 인적성검사)’에서 역사 에세이 빠진다
입력 2018-03-05 20:24

현대자동차 신입공채 시험에서 역사 에세이가 빠진다.

5일 현대차는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2018년 상반기 채용설명회에서 이번 공채부터 현대차 인적성검사(HMAT) 과목에서 역사에세이를 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의 문제를 생각해본다는 원래 취지와는 달리 별도의 학원 강습 등이 성행하는 등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2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ㆍ인턴 공채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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