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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박성광, 박지선 좋아해…“서로 좋아했지만 타이밍 어긋나”
입력 2018-02-20 22:30

▲박성광(출처=KBS2 '1 대 100' 방송캡처)

개그맨 박성광이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박성광이 출연해 과거 자신에게 공개구혼 했던 박지선에 대해 “서로 좋아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성광은 “박지선을 좋아했었다. 그렇지만 박지선과 제가 좋아한 타이밍이 달랐다”라며 “박지선이 나를 좋아할 때는 내가 아니었고 내가 박지선을 좋아할 때는 지선이가 다른 사람을 좋아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박성광은 “지금 박지선과는 이혼하고 친하게 지내는 미국 부부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지선은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분 여자 신인상 수상 후 “성광 오빠 사랑해,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공개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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