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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기획 호텔 우먼파워] 이남경 L7명동 총지배인이 차세대 여성 리더에게 당부하는 3가지
입력 2018-01-12 16:04

▲이남경 L7명동 총지배인이 서울 중구 명동 L7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도전을 멈추지 말자!

새로운 환경 또는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것을 당부하고 싶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오면 내가 해 보겠다는 능동적인 선택의 자세가 필요하다. 여성으로서, 혹은 아이의 엄마 또는 아내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그 어려움은 나의 선택과 함께 새로운 해결책도 동반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선택의 기준은 반드시 자신의 성장과 행복에 연결돼 있어야 하며, 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밑그림을 그려 나가길 바란다.

2.일에 있어서 프로가 되자!

고객을 만날 때 먼저 항상 하는 말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말이다. 내가 무엇이든 해 줄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한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을 끊임없이 관리하고 계발해야 한다. 자신이 속한 업무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타 부서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있어야 한다. 한 분야에서 단순히 오랜 경험만으로 누군가로부터 ‘프로’라는 말을 듣는 것보다, 스스로 나 자신은 ‘프로인가’라는 물음을 계속했을 때 진정한 프로가 될 것이다.

3.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을 갖자!

‘나’라는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 즉 자신의 목소리와 자신의 스타일을 갖길 바란다. 다만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인생도, 일도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니만큼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와 이해하려는 자세가 동반돼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고민을 통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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