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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아시아, 2020년 8조 위안 의료시장 진출…중국 종합병원 2곳 투자
입력 2018-01-12 15:28

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Luxe Heritage Management Limited(룩스 헤리티지)의 지분 19.9%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스트아시아의 이번 타법인 주식 취득은 이스트아시아의 신주 발행을 통한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718만1115주로 약 36억 원 규모이다. 발행 신주는 상장 이후 1년간 보호예수 예정이다

정장위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Luxe Heritage Management Limited는 중간지주회사를 통해 중국 복건성에 위치한 복건천주신세계병원관리유한공사의 지분 82%와 운남성 쿤밍시에 위치한 의양덕화병원유한공사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복건천주시신세계병원관리유한공사는 현재 2개의 건물에서 종합의료 및 노인 요양시설을 운영 중이다. 응급의료, 내과, 외과, 산부인과등의 전문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490명의 입원환자와 2285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했다.

의양덕화병원유한공사는 7층 규모 건물에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등의 종합의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의료수요가 큰 지역인 운남성에 위치하고 있다.

이스트아시아관계자는 “중국 의료산업은 노령인구 증가와 산하제한정책 폐지 등으로 앞으로 큰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라며 "당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의료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화했으며 앞으로도 중국 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의 병원에 추가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아시아는 지난 9월 14일 자회사를 통해 중국 사천성에 있는 종합병원 자공인제병원유한공사의 지분 19.9% 취득하는 공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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