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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회적경제 동행 포럼 개최…일자리 창출 의지 다져
입력 2018-01-12 11:0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 경제 동행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스페이스류에서 열렸다.

포럼은 LH가 작년 9월부터 '세상에 없던 새 일자리를 만들자'를 모토로 추진 중인 과제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제 사회적경제포럼(GSEF) 공동의장인 송경용 신부가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송 신부는 "일자리, 인권,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국민의 시각에서의 공공서비스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에는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양동수 사회적경제 법센터 더함 대표,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 이철종 함께 일하는 세상 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속에서 LH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박상우 LH 사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LH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하여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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