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가격은?

입력 2018-01-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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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3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쌍용차 관계자는 “더욱 강화된 SUV 스타일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천후 아웃도어 활용성과 스마트기기 활용성을 극대화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전면 디자인에 가장 큰 변화를 줬다.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줘 웅장한 느낌을 표현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우고 넓게 디자인했다.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시켜 더욱 일체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외관 색상은 아틀란틱 블루가 추가됐다. 18인치 휠이 최초로 신규 적용(기존 17인치)돼 측면 디자인에 멋을 더했다. 3모델에 따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커팅휠과 세련된 감각의 스퍼터링휠 두 가지 사양으로 운영된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신규 적용됐다. 이에 따라 주차 편의성을 높였고,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줄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신규 적용됐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및 11인승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일반 모델 △KX 2838만 원(11인승 전용) △TX 3041만~3076만원(11~9인승) △RX 3524만 원(공통) △아웃도어 에디션 3249만 원(9인승 전용) △전고를 확대한 고급모델 샤토(Château)는 △하이루프 4036만~4069만 원(11~9인승) △하이리무진 5220만 원(9인승 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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