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실·신뢰 다져 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

입력 2018-01-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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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우리은행 손태승 은행장을 비롯한 전임원이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황제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홍류릉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경영목표로 내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선언했다.

손 행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18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개의 해”라며 “올해는 황금처럼 빛나는 새 역사를 창조해 나아갈 것을 믿는다”고 새해를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손 행장은 5대 경영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성장 기반 확보 △현지 맞춤형 영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차별화된 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시대 선도△서민금융 지원 및 혁신기업 투자를 통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완수 △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제시했다.

특히, 손 행장은 올해 슬로건을 ‘Woori All Together, All New Woori’로 정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새로운 우리은행을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또한 ‘일심전진 석권지세(一心前進 席卷之勢)’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해 “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손태승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25명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황제의 묘소가 있는 홍유릉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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