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해가 밝았다. KT는 세계 최초로 이번 대회에서 4세대 이동통신 LTE보다 100배 빠른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회를 50일 앞둔 지난 21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코스 인근에서 KT직원들이 5G 이동식 기지국 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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