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누리플랜, 41억 규모의 광주역사-종합운동장간 보도육교 공사 계약 체결

입력 2017-12-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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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누리플랜이 41억 원 규모의 광주역사-종합운동장간 보도육교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우방건설산업',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18일부터 2018년 7월 1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0억5454만5455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7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8일 11시 4분 현재 누리플랜은 전 거래일 대비 3.86%(190원) 떨어진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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