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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온수역서 사상사고 발생…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왜 매일 고장인가요?"
입력 2017-12-14 08:34   수정 2017-12-14 08:34

(출처=tbs교통방송 트위터)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온수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교통방송은 이날 오전 8시께 "지하철 1호선 소요산방면 온수역에서 사고처리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우회선로를 이용해 열차운행을 하고 있어 열차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니 지하철 1호선 이용에 참고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1호선을 이용해 출근하려는 시민들은 또다시 지하철이 지연 운행되자 불만을 터뜨렸다.

네티즌들은 "1호선 사상사고 발생해 현재 지연 운행 중. 그래도 선로가 2개여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다지만 사람 많겠다", "지하철 1호선 인천발 서울행 오류동 인근 선로작업자 사고발생", "1호선 양재방향 온수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멈췄네요", "오늘도 지하철 1호선 때문에 지각이네요" 등 소식을 전했다.

한 네티즌은 "근데 왜 1호선은 이번주 내내 고장나는 건가요. 날씨도 추운데"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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