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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 첫 만남에 '너는 내 운명' 느꼈다"
입력 2017-12-12 08:20   수정 2017-12-12 08:25

(출처=SBS 방송 캡쳐)

'동상이몽2'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진희는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시즌2)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나이를 듣고 소개팅을 3개월이나 미뤘다"라며 "어린 사람은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에 '결혼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라며 "그런데 3개월 후 만남이 이뤄졌고 첫 만남에 '너는 내 운명'이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진희는 "가볍게 식사를 하고 2차를 맥주 마시러 가자고 했다"라며 "남편은 여배우라고 하면 '커피나 마시러 가죠' 할 줄 알았단다. 그런데 맥주 마시러 가자니까 털털해 보이고 좋았다더라"라고 전했다.

박진희는 판사 남편의 직업 특성상 잦은 이사를 한다며 "각 지역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야 내가 정말 한국인이구나'라고 생각이 든다"라며 "정말 지방에 사는 거 강추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살 연하 법조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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