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대아티아이, 104억 원 규모의 하남선5호선 연장 신호시스템 및 관제센터 설치 계약 체결

입력 2017-12-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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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대아티아이가 104억 원 규모의 하남선5호선 연장 신호시스템 및 관제센터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조달청',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7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3억8123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4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7일 현재 대아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0.55%(10원) 떨어진 18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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