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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라젠, 항암바이러스 옵디보 등 200개 이상 병용임상 주장…‘↑’
입력 2017-12-06 14:39

신라젠이 항암바이러스를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옵디보, 키트루다 등)들이 200개 이상의 병용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효과 극대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명하자 상승세다.

6일 오후 2시39분 현재 신라젠은 전일대비 6900원(7.67%) 상승한 9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신라젠은 홈페이지를 통해 재 임상3상을 진행 중인 항암바이러스 ‘펙사벡’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신라젠은 병용임상은 최근 세계 양대 암학회(ASCO, ESMO)에서 세계적인 트랜드라며 최근 처방량이 급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옵디보, 키트루다 등)가 200개 이상의 병용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펙사벡이 간암에서 효과가 잘 나오지 않아 병용임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약물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약효를 극대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해명에 주식시장에서는 신라젠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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