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설인아, 섹션 TV 최연소 MC…“여진구 가장 기억에 남아”

입력 2017-11-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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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설인아가 ‘섹션TV 연예통신’ 최연소 MC로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시강남녀!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으로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설인아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상민, 이재은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라며 “최연소 MC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인아는 “인터뷰했던 배우 중에 여진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배우인데 스스로 다 준비를 해왔다. 개인기 준비해 왔는데 봐달라거나 하는 말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설인아는 “여진구 씨는 예능으로 뜰 거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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