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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항공株, 국제유가 하락ㆍ원화 강세ㆍ평창 특수… ‘삼중 호재’로 강세
입력 2017-11-17 10:11

항공 관련주가 국제유가 하락과 원화 강세에 이어 평창 특수가 겹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8.16%), 대한항공(5.64%), 한진칼(5.35%), 제주항공(3.99%), 티웨이홀딩스(1.30%) 등 항공 관련주가 전 거래일 대비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들어 상승세를 나타낸 국제유가는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3%(0.19달러) 내린 55.14달러(약 6만4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4원 내린 1097원에 개장했다.

한편, 항공주는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여행 및 비즈니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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